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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12.08 |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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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내몸이 카멜레온도 아니고 햇빛을 받으면 측정기온 0도인 날에도 금세 더워져서 땀까지 나고 해들어가면 옷을 껴입어도 추워서 손발관절이 다 굳는다는 게 말이... 말이 되는 일이니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율신경계야 중추신경계야 제발... 제발 일 좀... 일을 며칠이라도 좀 제대로 하자!

왜 신경을 차단하는 약만 있고 컨트롤타워를 세우는 약은 없나요 (나도 이유는 알아 설명필요없어)

변온동물의 삶이란 되게 힘겨운거구나 라는 걸 요즘 온몸으로 강렬하게 체험하는 중인데 이렇게까지 그레이트 마더네이쳐에 동화되고 싶지는 않았다 난 연약한 현대문명인이니까...

겨울잠 필요함 몹시 필요함 필요할 수밖에 없음 움직이기가 이렇게 힘든데 잠말고 다른 리커버리수단이 더 있겠냐

 

덕분에 요즘 오후 네시 정도만 되면 진짜 덜덜덜 떨면서 온몸이 얼어붙어서 고생하는 중인데 그렇다고 온열기를 사용하기엔 옫상의 삶 그렇게 돈이 낙낙치가 않아용

유럽에서 한달 지낼때 밤에 너무 추워서 앞뒤로 핫팩을 끼고도 그 위로 옷을 다섯겹 껴입고(티셔츠+셔츠+니트+가디건+코트까지 풀세트로 껴입고 잤다..) 이불 침낭처럼 돌돌 말고 잤었는데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때는 그러면 체온이 보존되어서 좀 살만했었건만;; 요즘은 다섯겹을 입고도 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는 지경

집이 추운게 아니고 내 몸이... 내 체온이 추워...... 뜨거운 물에 샤워해도 물이 직접 닿지 않는 부분은 추워서 씻을 때마다 DIZIM

 

집밖에 나갈땐 면원피스에 면점퍼만 걸치고 나가면서 집안에서는 침낭대신 입으려고 롱패딩 중고로 사는 사람이 어딨냐 여깄다........................................

▶ 옫상 ◀

12.09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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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약도 없구나................. 현대의학 무쓸모다 진짜_(83_ Z)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하는데 멈춰서 실내에 들어와 가만히 있으면 손이 얼어.... 어느쪽도 정상이 아닌데요!
다들 어찌 버티나 찾아봤더니 그냥 온탕냉탕에 퐁듀당하면서 사는것밖에 없는 모양인데 아 추워 아!!!! 움직이기도 힘들엌ㅋㅋㅋ
(현재 바깥기온 영상 16도)
▶ 옫상 ◀

12.10 | 22:28

일요일엔 나도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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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쉬었다... 아니 윗집에서 새벽부터 조ㄴㄴㄴㄴㄴㄴㄴㄴ나 시끄럽게 구는데 그런데도 눈을 뜰 기력이 없더라
이건 그거죠 체력이 아니라 기력이 고갈된 것 피지컬이 아니라 바이탈이 축난 것 피곤이 아니라 피로가 쌓인 것 >>ㅑ...
평소엔 여섯시 반쯤 되면 헉 하고 눈이 떠져서 몸풀고 굴러나오는데 오늘은 아홉시까지 침대에서 못 나오고 웩 죽어있다가 얼레벌레 굼벵이처럼 기어나옴
100미터도 걷고 싶지 않아서 무탄수식하자... 하고 버섯썰고 계란 부치고 아몬드브리즈로 밀크티 만들어서 그릇에 담는데
아무것도 안할 작정을 하고 나니 배도 안 고파져서 그마저도 먹다 남김ㅋㅋㅋㅋㅋㅋㅋ 물귀신인 옫상이 음료를 다 못마신다고요...?
쉰다고는 해도 밀린 집안일 또 허덜허덜 하는데 한나절 다 썼지만( . _.)_
남은 아몬드가루랑 요거트로 대충 케이크 구워서 늦점심 겸 티푸드로 (아침에 먹다 남긴) 밀크티랑 같이 먹으면서 사둔지 몇달은 지난 만화책 한권 보고

뭔가 오늘 한 건 거의 아무것도 없는 느낌인데 한 이삼일만 더 이러고 있고 싶다는 기분
움직이기가 싫다 랄까 움직이지 않아도 되었으면 좋겠다 쪽에 가까운 그런 기분
침대속에 계속 누워있고 싶은 게 아니고 침대에서 부리나케 굴러나오지 않아도 되면 좋겠는 그런 거 있잖아(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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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로그

▶ 옫상 ◀

12.02 | 18:13

밥먹을 때 동영상 보는 것도 스트레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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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문장과 부호와 사회적약속 그외생략 등등으로 이루어진 정보를 입력하고 해석하고 저장해야 하는 일련의 과정이 육체에 과부하를 걸리게 함... 가사있는 노래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실시간으로 쌓이는 게 느껴져서 이어폰을 귀마개용도로 '꽂고만' 다님) 

-밥먹을 때마다 갠비켜서 음식 씹는동안 일기 조금씩 끄적거리는 게 전부인데 슨스 복귀할 엄두가 진짜 도저히... 안난다.... 사람의 말을 듣고 보는 게 이렇게까지 힘겨워야 할 일이니?....

21세기라서 다행인 점은 공과금이고 통신요금이고 뭐고 전부 자동이체/자동결제로 알아서 처리가 된다는 부분이 아닐까

저 먼 옛날처럼 지로용지들고 직접 처리해야 하고 그런 시대였으면 나 지금 죽었음(여러가지 의미로)

▶ 옫상 ◀

12.02 | 18:15

스트레스라는 게 악 스트레스 받아!! 할 때 그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서 자꾸 해소법을 권하는 사람들이 꼭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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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스트레스가 아니고 병리적 의미의 스트레스라고요......

독감걸려서 앓아누웠을 때, 교통사고 당해서 걷기도 힘겨울 때, 암투병 중일 때 생명체로서 받는 스트레스를 내가 뭐 막 향초피우고 반신욕하고 맛있는거 먹고 최애연성 본다고 해갈시켜줄 수 있냐고... 내 스트레스는 그 쪽이라고........ㅋㅋㅋㅋㅋㅋ
아파서 받는 생리적인 스트레스가 뭐 좋은거 본다고 '진정'될 수 있는 문제면 위경련으로 바닥에서 굴러다니는 고통도 기합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꼴이 되는거거든요 아 오 진 짜 제 발 좀
이걸 가지고 자기가 뭔 말을 해도 안통한다 식으로 혼자 섭섭해하고 있으면 진짜 ?????<이렇게 됨

입덧하는 여성 앞에서 맛있는 거 잔뜩 차려놓고 '내가 이렇게 모든 방법을 강구했는데 왜 입덧하는거냐' 며 서운해하실건가요 당신은........._(83_ Z)_ 해소가 안 되는 현실 앞에서 가장 괴로운 건 당사자인데 왜 자기가 더 안달복달이냐며 그거 너무 한남자아 아니데스까?ㅠ.....
가끔 보면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을 응원해주고 싶은 게 아니고 '지인을 도와주는 상냥한 자신' 을 완성시키고 싶은 것 같음
근데 그거 광의의 의미로 2차가해인 거거든요.... 회복을 강요하지 마..... 회복을 거부하는 불행포르노병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진짜 아파서 힘든 사람들' 은 진짜로 회복이 힘들기 때문에 힘들어하는거지 남의 말을 우습게 보는 게 아니거든

뭔데 '내가 응원하고 관심주고 있으니까 이제 그만 힘들어야 하지 않아?' 라는 개떡같은 속내를 품는거여
그럴거면 기적을 일으켜서 진짜 낫게라도 해주던가...............
(트이타지인 중 한명한테 진짜로 '대체 님은 언제 나을거냐' 는 말을 들었었는데 아 뭐 그 음 네 힘줘서 생리참아 급의 삽소리를 막 하시네요 감삼다...)


실제로 저딴 마인드로 혈육들이 나한테 그짓거리를 한 거란 사실을 상기하면 더더욱이나 그런 시선들이 더욱 ....그냥 막 싫다
▶ 옫상 ◀

12.02 | 18:34

물론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있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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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것도 대부분 육체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스트레스
가령 존나 병원만 다니느라 다른 걸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라던가
남들은 두시간이면 뚝딱 하는 걸 나는 하루종일 걸려야 한다는 문제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인데 이게... 이것도 뭐 좋은거 하고 좋은거 보고 좋은거 듣는다고 해소되냐면....???
응원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좀 더 낼 수는 있음 최애보고 눈물을 닦고 기분전환을 할 수는 있음 맛있는 거 먹고 식식대던 마음이 풀어질 순 있음
근데 그게 반영구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월 80 가지고 허덕이며 살아가던 사람이 명품백 하나 선물받는다고
생활고가 사라지고 앞날에 대한 불안과 절망이 사라지고 막 그렇게 되겠냐고....
그래봤자 소용없다 남들의 위로 조언 응원 선물따위 의미없다는 게 아니고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걸 못 받아들임
어떻게든 더이상 힘들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 왜요...... 비타민으로 암을 낫게 하는 기적을 바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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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로그

▶ 옫상 ◀

11.25 | 23:22
오늘 아무데도 가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아침 일곱시에 헉 하고 눈이 자동으로 떠짐...ㅋㅋㅋㅋㅋ
옷 껴입고 커피마시면서 하루종일 만화책이나 읽고 멍때리니까 좋긴 좋은데 쉰 것 같지는 않다 어쩐지 더 피곤하이
는 긴장 풀자마자 몸살끼가 아주 스멀스멀...예끼 이놈아
▶ 옫상 ◀

11.27 | 15:13
요즘 진짜 잠을 자는 게 아니라 기절을 하는 것 같은데... 침대로 걸어간 시점부터 눈뜰때까지 그 사이의 기억이 전혀 없음(
어떻게 누웠는지도 기억이 안 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느새 헉 하고 눈뜨면 아침임 (진짜 매번 헉 하고 일어남)
연하곤란이 점점 심해져서 이젠 침삼키다가도 사레가 들리는데 병원 어디로 언제가지 싶다 일단 두경부쪽...이어야 할 것 같은데 전문의 찾기 힘들어
목소리도 쉰소리가 나긴 하지만 발성은 잘 되는 걸 보면 분명 성대문제는 아니고 식도문제 맞는데 왜냔 말입니다 근손실이 거기로 갔니???
▶ 옫상 ◀

11.27 |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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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임계점으로 가면 꼭 필요한 연락도 받기도 하기도 싫어지는데(인지력에 구멍났다는 증거)
일년 반 정도를 이걸로 고생하면서 나름 터득한 중화법은... 일주일에 이삼일 정도 완전히 모든 정보입력의 통로를 차단하고 아날로그로 사는 것이다((
폰도 내려놓고 책도 영상도 다 안 읽고 안 듣고 구체적인 생각따위가 필요하지 않은 일만 함 예를 들면 그냥 쓸고닦는 청소라던가 산책이라던가
(단 청소도 내리 하면 안됨 한 세시간 청소했으면 손떼고 나머지 시간은 허공 보며 뇌가 작동하지 않는 양철허수아비처럼 살아야 함)
한 사흘 이러고 있었더니 간신히 다시 남의 말이 제대로 읽히기 시작한다 후...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의 주인공도 스트레스 받으면 컨디션 악화되는 병이라서 일주일에 나흘만 짧은 시간 알바하고 사는데
진짜 딱... 온힘을 내서 버틸 수 있는 게 일주일 중 나흘 정도인 듯 구체적으로는 일주일에 한 20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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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째 로그

▶ 옫상 ◀

11.22 | 02:46

와 진짜 디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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옫상이 이 젊은 나이에 자궁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상실해가지고 말이죠 생리라는 걸 안 한지 3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그냥 걔가 뒤졌음 난소도 정지 내장벽도 정지 의사피셜 '자궁이 말라붙었어요')
지금 내가... 며칠째 생리수준의 하혈을 하고 있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아 연관된 그 무언가의 가능성을 지금 1도 생각하기 싫은데
생각해야 할 것 같고
인생은 왜이렇게 첩첩산중인가 진짜 뭔가 모르겠다 얘
병원 다니다가 가을이 다 갔는데 크리스마스까지 이래야 할 것 같다는 거 진짜...마지데? 정말로요?
▶ 옫상 ◀

11.24 | 21:51
너무

너무 힘들다 와 진짜 이제 스케줄러 쳐다보기도 싫음 병원 가기 싫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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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로그

▶ 옫상 ◀

11.19 | 18:53

빡쳐서 작년 무대나 다시 봐야겠다

롤드컵 오프닝 무대 보다가 짜증난 건 올해가 처음이다.................................
아이돌인 게 문제가 아니고 롤드컵 무대에 0.00001도 어울리지 않는 아이돌을 가져다가 올려놓으니까 이꼴이 나지
릴나스 타이틀은 곡 자체에 박진감이 없다고 까인거지 무대는 롤드컵 결승에 맞는 서사와 가수의 서사해석력 싱크로율이 적절히 있었는데요
뉴진스 뭐임 진짜........................ 롤에 대한 이해도:마이너스 / 롤드컵 무대를 여는 긴장감: 마이너스 / 곡을 살리는 능력: 제로

그렇다고 백현 무대는 뭐 좋았냐면 그건 아니고요 그쪽도 실망이긴 마찬가지긴 했는데 거기는 객원이고... 갓스는 대회의 이름을 건 타이틀곡이잖니....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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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11.17 | 17:20

사는 게 힘들 때 돌려보는 영화 목록에서 그라비티를 빼놓을 수 없으며

메가박스야 설령 심야라도 괜찮으니까 돌비관에서 우주SF무비 연달아 상영해주던 그거 한번 더 해주면 안될까???
다 보고 나와서 토할 뻔 했지만 그래도 또 하면 또 우웁거리면서 끝까지 다 보고 나올 자신 유
▶ 옫상 ◀

11.17 | 17:23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는 병원진료 끝나고 로비에서 마시는 커피라고 생각해..

대체 무슨 석달사이에 조직검사를 두번을 하고 앉았는지
일단 이번 결과로는 리커버리 양상이 보이니 걍 안심하고 다음 추적검사까지 약만 조절하며 살라는데 그 약을 조절할 수가...없는데요(..)
아프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 전부 서로 다른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먹어야만 하는 약들인데 그 약이 지들끼리 막 충돌함
리리카 부작용에 탈수증상 있는거 보고 컵떨굴뻔 했잖니 (검진에서 탈수증상 좀 심하게 나온 자)
▶ 옫상 ◀

11.18 | 01:13
이젠 뭐 하다하다 밥먹다말고 잠들고 난리가 났다 아....................지쳐 진짜 이 랠리 좀 끝내고 싶어ㅓㅓㅓㅓ
▶ 옫상 ◀

11.18 | 16:30
호르몬약 꼭... 먹어야 하나?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_(.- ' _ 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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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로그

▶ 옫상 ◀

11.13 | 13:39
온사방에서 억까당해서 사는 게 몹시 힘들어지는 것 같을 때는 릴나섹 노래를 듣자
▶ 옫상 ◀

11.13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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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양친의 스토킹+가스라이팅이 또 시작돼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는데 그래도 나도 리커버리 속도가 늘어나고 있단 말이지
뭔 연락이 오건간에 그냥 아예 좆도 반응을 안 하고 다 씹고 살았더니 애간장이 타시는지
집에 내가 구비해놓은 물건이랑 똑.같.은 걸 새로 사서 보내면서 이래도 반응 안해? 식으로 간보는 거 진짜
유치하고
소름끼치고
찌질하고
짜증나고

참다못해 한번만 더 이딴짓하면 다 깨부숴서 반송처리할거라 했더니 헐레벌떡 회수해가긴 했는데 ㅎ...


이런 사유로 저는 사전에 누가 보내겠다고 언질해두지 않은 익명의 우편물 안 받습니다 손도 안 대고 그대로 배송사에 연락해서 돌려보냅니다
이웃집 사람들도 뭐 나눠줄 때 문고리에 안 걸어두고 나랑 면대면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때 손에 직접 쥐어주고 감
▶ 옫상 ◀

11.16 | 18:18
리리카만 먹으면 다리 전체가 뻐근하고 저릿해와서 이거 왜이래 하고 카페검색했더니 국소부위 통증이 줄어드는 동시에 방사통은 오히려 심화시키는 개같은 부작용이..................................................................................
아니 신경을 건드리는 약들은 왜 하나같이 이모양이죠 왜 제대로 작동을 못하니 니가 발적화한 저예산 폰게임이니???
이거 일일 최대용량이 500미리까지 처방된다는데 150미리 먹고 있는 내가 이수준이면 500은... 진짜 뭐 숨은 쉴 수 있나...
국내에서 항정신계약물로 분류된다고 해서 그걸 복용하는 사람이 정신과적 병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척추라던가 다리라던가 목이라던가 등등이 반영구적으로 뽀샤져서 그 고통을 차단하려고 먹고 있는 케이스일 것....
(암환자들도 많이 처방받더라 인간 진짜 멀쩡하게 살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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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로그

▶ 옫상 ◀

11.08 | 20:24
mood.
▶ 옫상 ◀

11.09 | 00:49
심장발작 너무 자주 와서 힘들다 얘야......ㅋㅋㅋㅋㅋㅋㅋ 아 체력후달려ㅠ
▶ 옫상 ◀

11.09 |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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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인지감수성 타락한 국가답게 성소수자용어를 오타쿠어에 비비는 거 진짜 빡돈다
레즈 게이에 이어 논바도 용어화하고 처앉았나요
안그래도 논바들이 받는 취급이 소수자 중에서도 밑바닥 급인데 그런 남의 정체성을 하다하다 오타쿠적 추구미감 카테고리로 분류해?ㅋㅋㅋㅋㅋㅋㅋ
논바이너리를 유방도 없고 거시기도 없고 2차성징의 흔적도 없고 유니섹스적인 그뭔적 존재로 정의하는 것 네 뭐 알겠습니다 그 무식함과 무례함
다른 건 바랄 것 없고 현실 논바들에게 싸대기 세번씩만 맞고 죽었으면....
곱게 죽지 말고 처참하게 죽으세요 제발
당사자들이 봐주고 앉았더니 진짜 산채로 잡아다가 불싸지름 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 오타쿠새끼들은
▶ 옫상 ◀

11.09 |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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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성별 법적성별 그대로인채로 살고 있다는 이유로 넌 젠퀴아님 ㅇㅇ 이딴소리나 듣는 게 현실인데 뭣도 아닌 애들이 개같은 편견을 모에화코드로 강화시키면 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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