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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12:21
난 젠퀴따리 지인이 무려 에겐테토 운운을 입에 달고 사는 꼬라지도 보고 있어서(+말해도 안들어먹음) 정말이지 SNS에서 돌아다니는 그놈의 퀴톤치드 어쩌고가 비웃기기만 함

혐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도 얼마든지 생각없는 혐오로 무장하고 다닐 수 있고
그것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시젠여성들이 여성이면서 여성혐오적인 적폐관습을 적극 수호하기도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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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12:27
자신의 존재가 시대정상성에 부합하지 않는 소수자 입장이라고 해서
그것만으로 자신이 뭔가 남들보다 좀 더 옳고, 약하기만 하고, 가해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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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23:55
내가 이소리 왜 맨날 하는지 아냐
나의 약자성 피해자성에 집요하게 천착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게 노빠꾸 아우토반질주F1 극우하이패스의 스타팅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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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00:53
포티쉐드 4집은 다시 들어도 정말 미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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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00:54
아니정말전혀다른분야지만들을때마다질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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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23:15

좀 알아쳐들어라

▶ 옫상 ◀

02.04 | 23:21
광장 나왔다던 인간들이 하꼬찐따지랄뫄뫄장애어쩌고를 실컷 입에 담고 자빠졌네
광장 나온 거 맞아???? 면피용 거짓말 하는 거 아냐?
나왔는데 나와서 뭐 했음? 광장에서 수도 없이 문제를 제기하며 다른 시각을 요구했던, 다른 소수자들의 말들을 듣지도 기억도 안 할거면, 소수자 차별 혐오에 대해 스펙트럼이 조금도 넓어지지 않았고 그럴 노력도 하지 않고 있으면, 너네는 대체 왜 나왔고 그걸 나왔었다고 할 수나 있는거임???????????

계집년을 욕으로 쓴다면 대놓고 화내실거잖아요???
똥꼬충이라는 단어를 보면 저저저시발새끼가 라고 바로 생각하실거잖아요????
근데 왜 장애질병가난비하용어를 욕으로 마구 주워섬기는 거에 대해서는, 왜??? 남에게 모욕적이고 욕먹을만한 짓을 한다는 자각이나 자성이 없?는?건?가?요?????

이게 차별하는거고 혐오하는 게 아니면 뭐냐고요
장애인을 지칭하는 비하용어는 욕으로 좀 써도 괜찮고
여자와 퀴어를 욕으로 쓰는 것만 안돼???
이야 우리는 그걸 나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자기가 혐오 안한다고 생각하는거야말로 개 쳐 큰 오만이야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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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20:01

내가 말했지 나는 결정하면 뒤돌아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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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제발 혐오표현을 쓰지 말자고 몇번이나 확성기들고 웅변을 외치고 멘션도 보내고 설명도 하고 캠페인 알티도 하고 관련글도 퍼다나르고 또 하지말라고 만류를 하고 부탁을 하고 화도 내보고 그랬는데 그래도 기어코 혐오표현을 쓰는 지인들을

그냥 이번길로 끊었다.
당사자들은 쟤 왜저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피해자코스 하는 분도 계^^ㅋ시^^ㅋ겠^^ㅋ지^^만^^ㅋ)
적어도 24년 12월 이후로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경청하기 위해 노력했어야 하는거고
들은 바가 있으면 기억하고 조금이라도 잘못 든 버릇과 사고방식을 바꿨어야 하는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이 아니라고 그 모든 혐오를 그냥 수수방관하고 재생산하는 태도를 버리지 않을거라면


대체 왜 제가 그 사람들과 연을 이어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막말로 이제 장도 담글 수 없는 무의미한 메주를 처마끝에 매달아놓고 살 필요가 있냔 말이야
개개인의 흠과 부족함을 감당하는 것과 혐오자/방관자를 묵인하는 것은 완전히 완벽하게 다른 문제임
하는짓이 개차반이더라도 그게 그 사람과 나 사이,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부대끼며 발생하는 우리끼리의 상처, 민폐일 뿐이라면 그건 그럴 수 있어
하지만 아무리 단편적이고 사소해 보이더라도 2차, 3차가해와 방관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선 안되는 문제죠 ㅎㅎㅎㅎㅎ

내가 몇번이나 해온 말이지만 '내 일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남이 받는 상처를 없는 일 취급하는 사람들,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과 그 문제를 알아달라고 하는 문제제기의 목소리들을 눈감고 귀막고 못본척 못들은척 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1차 가해자이고 남에게 존중받을 권리를 입에 담을 자격도 스스로 없애버린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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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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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세상이 천박해져가고 있음을 한탄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면서도
동시에 험하고 천하고 저열한, 그저 혐오하기 위해 더욱 혐오감을 강렬하게 표출하기 위해 자극적으로 선택했을 뿐인 말들을 내뱉기를 주저하지도 않더라

퀴어혐오 하지 말라는 사람이 장애혐오적인 표현을 상습적으로 내뱉고
장애인인권문제를 열심히 퍼나르는 사람이 질병혐오를 일삼으며
사각지대에서 착취당하는 창작자의 고난을 말하는 사람이 비정규직노동자들과 노동하지 못하는 자들을 비웃고 하대하고 비난한다
그리고 모두가 숨쉬듯 가난혐오, 가난조롱을 하고 살지요
자기는 아니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지만 야이멍청이들아 비속어는 대부분 이미 혐오표현이에요^_^ㅗ

작가라는 사람이 작가계에서 대놓고 개지랄염병 어쩌고 하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무방하게 여겨지는 세상같은 거
본인은 '내가 화가 났으니 이정도는 정당하다' 라고들 여기는 것일까?
뭐가 정당하지, 기분권이 언제부터 보편적 윤리 위에 있었다고?

정신차리세요, 님들 안의 파시스트를 좀 누르시라고요.
써도 될 욕과 버려야 할 욕
욕을 써도 될 자리와 쓰면 안되는 자리도 구분 못하는 세태를 스스로 만들고 있으면서,
'그놈들' 을 지지하지 않고 비판하므로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믿는 것도 극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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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22:51
내 홈이니까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그놈의 '편파방지용 피의 룰' 의 확장팩 갈수록 지독하게 그 기저가 유치해서 봐주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좀 어딜가나 사람 모이는 곳에는 어쩔 수 없이 싫은새끼 빡도는새끼 빌어먹을새끼도 있고 그건 어쩔 수 없고 그게 정말 못견디게 썩은 물 같으면 니가 나오시고요 그새끼들이 짜증날 뿐인거면 먹금하는 방법을 기르시고요;;;
개막말을 하자면 사회성 뒤진 오타쿠들 놀이라서 그런가 그걸 막겠다는 방법도 너무 사회성이 뒤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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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23:27

뭔놈의 고록금지 전신세팅금지 관캐금지(??? 아니시발 그럴거면 관계 자체를 금지를 해라 그냥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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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프릭컨트롤프릭컨프컨프 비아냥거리면서 지들이 남의 감정과 인성에 대고 컨프질하고 있으면 어떡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 몸을 던졌으면 어느정도의 불쾌감과 불안감과 눈꼴시림이라는 개개인의 감정적 상처는 좀 알아서들 어른답게 견디고 조율을 하고 안되겠음 포기하고 눈감는 방법을 좀 터득을 해. 뭔 샹 '내마음 편하게 놀기 위해' 고작 놀이터에 (심지어 실질적으로 유해한 차별은 필터링할 수도 없는) '꼴보기 싫은 건 다 룰로 차단해주세요' 라는 정신나간 무균실을 원하고 앉았니 진짜 다 큰 어른들이 크리피하다못해서 유치하고 저열하고 저질임. 사람이 미성숙하게 굴 수도 있어요 근데 그 일부의 미성숙함/유치함을 조금도 참아주기 싫으니 그냥 모두가 입을 닥치라는 발상이 제정신으로 할 발상이냐고 그럴거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커뮤를 하지 말고 방구석에서 안전하게 나홀로 최애캐나 쪽쪽 빨아야지 왜;;;;
막말로 앤관, 관캐만 편파있니? 니는 편파 편애라는 걸 안하고 티가 안날 거 같니? 제가 살면서 겪은 베프관 아이보관 부모자식관이라는 이름의 남 밀어내기 상호독점관 편파꼴만 수십건은 되겠습니다 나는 그런 적 없다고? 과연 님들이 그런 적이 없었을까요?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님을 참아준 사람들은 과연 없ㅋ었ㅋ을ㅋ까ㅋ????
내가 지금 말을 거칠게 하고 있는데 틀린말 아니니까 이게 눈꼴시리면 내인생에서 나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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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01:14

리딩 메모-

비밀글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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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02:00
비밀글
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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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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