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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11.25 | 00:08

하이도콘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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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바로 뒷줄에서 진짜 미친듯이 뛰고 소리지르고 뛰고 소리지르고 뛰고 뛰고 뛰고....
물치쌤하고 저 일요일에 콘서트 가는데 (오) 스탠딩이에요 (...그거 죽으러 가는 길 아니에요??) <이런 대화를 했는데.... 네 죄송합니다 쓰앵님 제가 조금 많이 ....관절을 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진짜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에!
최근 몸상태가 '그러다가 쓰러진다' 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걸레짝이 되어 있어서 어제도 타이레놀과 소염진통제를 최대용량으로 집어삼키면서 버티고...오늘도 출발 전까지 이불뒤집어쓰고 골골대고 있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입장하고 시작하니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서 열이요? 그런 게 났었나? 몸살? 그런 게 있었나? ....이케 된ㅋㅋㅋㅋㅋㅋ 투어의 끝인데 체력 왜이렇게 좋아요 아저씨? 곧 환갑이 되실 분 기력이 장내 에지간한 팬들보다 더 좋은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관크를 끊임없이 일으키는 돼지한남한테 어깨빵 해가면서 뛰느라 고생은 했지만 시야는 아주 잘 확보되어서 하이도 가리는 거 없이 잘 보여서 행복했다 하-
시작부터 끝까지 반팔 한장만 걸치고 있었는데 오히려 땀에 흠뻑 젖어서 끝났음!
시작 전에 저혈당 방지용으로 들고 간 초콜렛 미리 까먹고 들어갔는데 안그랬음 중간에 쓰러졌을 듯. (나와서 보니까 소모칼로리가 300대를 기록하더라....)

지난 2월에 요요기 가서 아저씨 얼굴 보고 언더그라운드 참관하고 온 것도 아직 엊그제같은 감각인데 일년이 채 가기도 전에 이번엔 내한으로 또 봤다는 게 너무 즐겁고도ㅋㅋㅋㅋ 어떻게든 일본원정 한번 더 가고야 말겠단 일념이 생김. 이렇게 옫상의 수명은 야금야금 연장되는 것입니다....
집에 오면서 셋리스트 플리 그대로 돌려서 듣는데 하 현장감 쩌는 라이브로 한탕 뛰고 와서 다시 들으니까 이게 또 느낌이 다르네ㅋㅋㅋㅋㅋ 아저씨... 당신은 우리한테 고맙다고 했지만 우리는 당신이 고마워요.... 알죠....
또 온다고 했으니까 진짜로 또 와주기다.
▶ 옫상 ◀

11.25 | 00:10
그리고 지금 옫상은 팔뚝에 근육통과.... 이 무릎을 가지고 계속 뛰어다닌 업보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목도 계속 쭉 빼고 있었으니 당연히 아프고....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죽겠다
오늘 하루 오랜만에 마음껏 행복했으니 이제 다시 힘을 내서 겨울을 버텨가야지!
흑 뽕이 안빠져.....
▶ 옫상 ◀

11.27 |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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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번째 로그

▶ 옫상 ◀

11.22 | 22:53

놔아 이런 게 있으니까 다들 싸우는거야

▶ 옫상 ◀

11.22 |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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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번째 로그

▶ 옫상 ◀

11.14 | 23:09

어이없고 웃기고 어이없고 웃겼던 오늘의 엽서

야이눔아 렌즈에 달라붙으면 어케 비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옫상 ◀

11.15 | 01:32
한국놈들 지가 돈내면 갑인 줄 알고, 지가 소비자 입장이면 깔 권리를 얻는 줄 아는 거 하여튼 개웃겨
그중에서도 오타쿠들 자아는 한남처럼 비대해서 더더욱 웃겨..............
님 뭣도 아니세요........... 고용계약서 쓰셨어요? 4대보험 내주는 고용주세요? 아닐텐데? 그럼 그냥 잠깐 스쳐지나가는 1:1 관계일 뿐이라고요 아가리를 나불거리려면 뭐 책임져주는거라도 있어야 갑이시지
돈 안내셨다고요? 그럼.... 좀 아가리를 적당한 지점에서 여무시는 게 어떠실까요.... 뒷담이건 앞담이건 비판의 지점에서 끝나야 정당성이 있는거임 ㅎ
동인바닥에서 지가 뭔 원하는 구도를 제공받을 '권리' 가 있는 줄 아는 거 아우 진짜 이젠 보기만 해도 속 뉘엿걸다 네 뭐 비매너라는 게 있죠 아주 심각할때도 있죠 근데 그놈의 기분권은 기본권이 아니시니까 제발 남 까는 것도 좀 적당선에서 작작 좀 하라고. 누가 잘못 몇개 했다고 아주 그냥 상대를 시커멓게 악담으로 물들이려고 신났는 거 우웩이십니다.

아니 좀 막말로 어째 진짜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에 당한 사람들이 내는 목소리보다도 기분권 침해당해서 맨날맨날 누군가를 저주하고 악담하고 짜증나고 화내면서 마이너스 에너지를 온 사방에 전파하는 사람들이 내는 목소리가 더 여론을 지배하고 더 공감을 얻고 더 크게 들리는 꼬라지 진짜 추악하다고. 누가 잘못했고 누가 덜 잘못했고 간에 그냥 다같이 추악하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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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11.10 |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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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11.10 |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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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세상의 밑바닥을 조금 구경하면서 살아와서 그런가 별별 일을 다 만나도 그냥 웃기기만 하고 아무런 기분이가 없다.... 걍 다 웃김 덕분에 스트레스는 별로... 하루종일 서서 일하려니 진짜 물리적으로 피곤해서 죽겠긴 한데 머리속은 말갛디 말갛다

좋은 점: 베개에 머리대는순간 그냥 커어- 하고 잠듬
나쁜 점: 마스크를 잠깐이라도 벗었다간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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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11.06 | 02:15
텔즈위버 콘서트영상 봤다가 알고리즘이 인도하여 팡야오슷까지 흘러갔는데 하... 추억이다 정말ㅋㅋㅋ
최근에 국제섭도 섭종했다고 들었는데 지인들하고 주말마다 라운딩 돌면서 잡담하던 재미 못잊겠음
저 먼 하늘로 홈런치던 추억도...(ㅋㅋㅋㅋㅋㅋㅋㅋ
포터블이야 있지만 그건 혼자 하는 거니까 우당탕 난리법석치며 단체라운딩하는 재미하고는 전혀 다르단 말야

옫상 최애는 당연하게도 쿠였습니다 서브는 카즈
▶ 옫상 ◀

11.06 |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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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11.01 | 02:05

피끄민

아니 닌텐도앱껨이 언제부터 아이폰에서도 되는거였지??? <폰을 늙다리처럼 쓴다는 티는 있는대로 다 냄
지인분들이 옛날부터 하고 있길래 기웃거리다가 아이폰에서도 되는 거 알고 깔았어욤(진짜 노인같다)
걷는거야 맨날 하는거니까 만보기대신 쓰는 느낌으로 하는 중ㅋㅋㅋㅋ
동네가 산아래에 있어서 그런가, 사슴벌레라던가 도토리 자꾸 뒤집어쓰고 오는데 웃겨서 귀엽다!
▶ 옫상 ◀

11.03 | 01:26

오늘의 리딩연습: (내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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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은 어떤 곳에 있는걸까' - 소드킹 컵 소드8
'찾기' 질문이 타로중에서는 초고난도에 해당하긴 하는데(대부분 키워드리딩이 아니라 이미지리딩이라서)(가령 위치힌트로 타워카드가 나왔는데 옷장안에서 발견된다던가) 생각보다 알기 쉬운 위치에 떨어져 있으며 잡동사니...뭔가 비슷하게 길쭉한 사물들의 틈바구니에 뒤섞여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느낌.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는 잘 생각하면 명확한데 문제는 이미 마구잡이로 뒤섞여있어서 찾기 힘든 듯...
의자 언저리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포인트는 >>>집이 아니다<<< 하여 에이엔니 찾아헤메야 할 것 같은?

'이 물건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타워 펜타4
정말이지 옫상의 카드는 MOBSSI 싸가지가 없으셔서... 해석: 응 닥치고 포기하시고 그냥 새걸 사는게 빨라ㅇㅅaㅇ 돈낭비 지대로 하셨네
▶ 옫상 ◀

11.03 | 23:28

오늘의 리딩연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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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좀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눈딱감고 먹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 절제 / 완드2

.....야 정말 직관적이어서 시원하다^^..... (해석: 참아라^^* 혈당 뒤로 밀린다^^*)(니 호르몬 ㅈ됨 라는 뜻도 있음)
무시하고 그냥 먹었고 그 결과: 식후 3시간 반까지도 혈당기에 선명하게 찍힌 215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베타세포님 호르몬님 감히 2형도 아닌 췌장디지미가 객기를 부렸습니다 앞으로 안그러겠습니다
하지말라고 나오는 건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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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번째 로그

▶ 옫상 ◀

10.26 | 00:53

내 리딩 진짜 말도못하게 직관적이어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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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알바 좀 해볼까 하고 기웃거리다가 눈에 띈 공고가 일정이 내 스케줄 비는 때에 딱 맞아서 여기 근무환경 어떨까 하고 뽑았는데

첫카드가

<<<이게 나옴<<<

 

무슨 알바인가 하니 반려동물용품매장 알바인데.........................................

아니 그...래요 동물용품매장이니까 당연히 동물들 복복복 우쭈쭈 신나게 할 수 있는 환경...이겠죠 네 당연히...

뭘 그걸 또 카드가 나와주고 앉았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카드로는 응 멈머들은 실컷 보실 수 있겠지만 드럽고 치사하고 혼자 못할 일을 시켜먹는 ㅅㄲ임^^v 라고 나와서 빠르게 맘접음

아니근데진짜 웃겨 어제도 양자택일 놓고 정석적으로 정면공략을 해야 하나 빙 돌아서 치고 빠져야 하나 하고 뽑았는데, 정면공략: 첫카드가 펜타클 나이트 쾅 떠서,,.... 뭐 이렇게까지 쓰리카드에서 첫장으로 종결을 시켜주려고 그래...;;; 하고 허망했거든요 (해석: 응 정면돌파해봤자 길이 없음^^v)

다른 선생님께 크로스리딩으로 체크받아봐도 응 정면돌파해봤자 길이 없음^^v 이 맞아서 더웃김

억지로 머리굴려서 의미를 곰씹어야 할 필요도 없이 냅다 옛다 답변이다 퉤 뱉어주는 이 싸가지 어쩜 좋은...어떤 의미로는 친절하긴 한거지만 돌직구도 정도껏이죠...

진짜 난 커미션 받으면 안될 타입이다(((

▶ 옫상 ◀

11.01 | 02:11
카드를 '뽑기까지' 시간이 정말 말도 못하게 긴 타입이라서 실시간 리딩은 도떼모 무리인데
(미숙해서 어쩌고 그런문제가 아니고 오프라인 타로샵 가서 돈내고 제거 뽑을때도 그냥 ㅈㄴ 오래걸려요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음 자기 직관을 믿지 못해서 오래걸리는 타입....)
일단 잡고 한번 뽑기 시작했다 하면 상당히 잘 맞는 편이긴 해서...
뭔가 살살 연습삼아 메일링타로 같은거라도 해볼까 싶기도 한데
문제는
내가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 잘맞는다면서 왜 확신이 없나요 < 본인의 영능력이니 촉이니 뭐니 이런거 자랑하는 일부의 어떤 리더들과 달리 저는 우연과 직관의 교차로에서 생기는 허점을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라서요.....
이게 정말 '맞은 것'인지 '맞는 것 같은 것만 받아들인 것인지' 를 필터링하기는 꽤나 까다롭고
나는 항상 후자의 착각을 두려워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그 있잖아요, 겨울에 길조심하라는 말을 던지면 반은 얼추 들어맞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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