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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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only
짤은 커미션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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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사람 박터졌고 햇빛은 뜨거웠고 우연히 들른 갤러리의 전시작품이 몹시 좋았다
극락전에 앉아서 광명진언 108독 2번하고 지장경 외우고 수중의 몇천원 탈탈 털어 진수동지 무죄방면 복직기원초공양도 하나 올리고....
전시회에서 멍하니 그림을 보고 있으려니 뭔가 그냥 싹 다 비우고 싶어졌다
저 그림이 내 방에 걸려있으면 좋겠다.... 그럼 사는 게 좆같아도 저걸 보면서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다가, 그런 그림이 걸려있어도 괜찮을 공간에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했다가, 이윽고 캐리어 하나만치의 짐 빼고는 없어도 될 것 같아짐.
공덕이 쌓여야 현세의 괴로움이 구제되는 것이라면, 수백명의 괴로움을 같이 지고 있는 저 동지들을 위해서는 앞으로 몇만번의 기도를 더 해야 하는걸까.
진언문에 붙은 설명대로 듣기만 해도 성취가 되는 것이 정말이라면야, 하루에 1080번씩이라도 욀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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