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째 로그

+ comment

64번째 로그

▶ 옫상 ◀

04.22 | 22:26
진짜 너무 좋은 노래....

+ comment

63번째 로그

▶ 옫상 ◀

04.20 | 09:56

이번에 뽑은 조언카드. 하 진짜........... 알아요...아는데........ (이마싸쥠

▶ 옫상 ◀

04.20 | 10:02

서울대병원 밥이 먹고 싶어서 입원하고 싶다 (엉?)

펼치기
....아니근데진짜 창가석 배정받으면 어지간한 호텔보다 뷰도 채광도 끝내주고 다인실이라도 침대도 편하고 무엇보다 밥.... 병원밥 주제에 밥이 좋음....
입원해 있는 동안 우리 병동에서 밥남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ㅋㅋㅋㅋㅋㅋ
앞침대 할머님도 누워만 있으니 식욕이 없다 뭐다 하시면서도 밥 나오면 다 드심
혈당도 괜찮게 나오더라 역시 병원처방식이 짱임...
나만 이런건줄 알았는데 카페에 가끔 비슷한 글 올리는 분들 있는 거 보면 입원자들 감상은 다 비슷한 듯
돈내고 환자식 사먹게 해주세요 <되겠냐

+ comment

62번째 로그

▶ 옫상 ◀

04.16 | 10:05

벌써 10주기라니.... 

▶ 옫상 ◀

04.16 | 10:10
펼치기
대강 5살때쯤에 말 그대로 날 것의 거제도 앞바다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다.
의식이 흐려질 때쯤에 당시 군인이던 친척이 미친듯이 물을 헤치며 다가와서 끌어내던 기억이 난다.
그 뒤의 기억은 없는 걸 봐서 잠깐 기절했거나... 뭐 그랬던 듯.
그 때의 기억은 몇분치도 되지 않지만 그 때의 공포감과 막막함은 뇌리에 아주 깊게 남아서
지금도 수영...은커녕 물에 얼굴을 푹 담그는 것도 나에게는 몹시 어려운 일에 해당한다.
그조차도 그렇게 무서웠는데. 평생 터부가 되었는데. 대체 이나라는 어떻게.

+ comment

61번째 로그

+ comment

60번째 로그

지금잠깐좀공사중입니다 예








로드비는 회원로긴하면 볼 수 있어요 지금 아무스킨이나 덮어씌워놓은 상태라ㅋㅋㅋㅋㅋㅋ아!
이럴거면 그냥 그누보드 손봐서 그대로 쓸걸; 스킨만들기 귀찮고 FTP로 일일이 설정 손질하기도 당시의 나에겐 완전 무리라서 다른 분이 배포해주시는 아보카도로 바꾼건데 이게 더 귀찮네 뭔가 여기저기...얼기설기돼....
▶ 옫상 ◀

04.03 | 15:29
스킨오류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지금 디비가 뭔가 꼬인것 같다....근데 손댈시간 없으니까 하튼 며칠있다 좀 다시 봐야
캐자플필란도 그냥 내가 커뮤운영할 때 만들었던 스킨 쓸걸 그랬다 싶은데 그러려면 아예 아보카도 뜯어내고 그누보드 재설치해야 해서 엄두도 못내겠다
▶ 옫상 ◀

04.05 | 14:34
아니 디비 백업도 안되잖아??????????
▶ 옫상 ◀

04.06 | 18:11
카페24 이잣기들도 이제 세물 갔나 아 다 에러나 왜ㅋㅋㅋㅋ
근데 가성비로 이만한 호스팅이 없어서... (아이비로는 보안수준 비누방울인거 하도 많이 당해봐서 공짜로 계정준대도 안감)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