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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행진이 끝나고 자박자박 걸어서 도착했던 세종호텔 앞.
성냥팔이 소녀의 초반 시퀀스. 그 장면과 같은 감흥이 들었던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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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퀴어필리버스터
펼치기지난 두달간 정말 너무 많은 퀴혐을 목도하고 겪고 그랬더니 (알티타는 거 싵트타는 거 그런 간접적인 잡것들의 왈왈거림 말고 내 탐라에서 내 등뒤에서 옆에서 바로 나를 앞에 두고 들려오는 이야기들...) 그냥 간단한 질문을 받고서도 개뚱뚱한 필리버스터를 하고야 맘
시스젠더 권력이라는 게 이런거고 혐오라는 게 이런거죠
성소수자는 이렇게 개뚱뚱하게 설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반드시 생기는데 그 반대 구도는 절대 없다는 거.
(윗문장은 질문하신 지인분을 향해 뭐라 하는게 아님다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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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만평펌
오늘 웃겼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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