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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에 머무르진 않았구영 걍 잠깐 숨돌리면서 서성거리는 틈에 사진만 찍고 저벅저벅 앞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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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도콘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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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아 이런 게 있으니까 다들 싸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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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고 웃기고 어이없고 웃겼던 오늘의 엽서
야이눔아 렌즈에 달라붙으면 어케 비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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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를 위한 긴 산책.
마스크 벗고 심호흡하면서 천천히 마냥 아무 생각없이 걷기만 하다가, 근처 카페 들러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카푸치노 한잔 마시고, 일부러 밥도 밖에서 먹고 들어왔다.
그러니 조금, 세파에 시끄럽고 어둡게 물들어가던 마음이 고요해짐.
요즘같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운이 난무할때는 도파민을 찾을 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찾아야 해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잊지 않도록, 이 평범함이 계속될 수 있을거라는 믿을음 유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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