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알바 좀 해볼까 하고 기웃거리다가 눈에 띈 공고가 일정이 내 스케줄 비는 때에 딱 맞아서 여기 근무환경 어떨까 하고 뽑았는데
첫카드가
<<<이게 나옴<<<
무슨 알바인가 하니 반려동물용품매장 알바인데.........................................
아니 그...래요 동물용품매장이니까 당연히 동물들 복복복 우쭈쭈 신나게 할 수 있는 환경...이겠죠 네 당연히...
뭘 그걸 또 카드가 나와주고 앉았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카드로는 응 멈머들은 실컷 보실 수 있겠지만 드럽고 치사하고 혼자 못할 일을 시켜먹는 ㅅㄲ임^^v 라고 나와서 빠르게 맘접음
아니근데진짜 웃겨 어제도 양자택일 놓고 정석적으로 정면공략을 해야 하나 빙 돌아서 치고 빠져야 하나 하고 뽑았는데, 정면공략: 첫카드가 펜타클 나이트 쾅 떠서,,.... 뭐 이렇게까지 쓰리카드에서 첫장으로 종결을 시켜주려고 그래...;;; 하고 허망했거든요 (해석: 응 정면돌파해봤자 길이 없음^^v)
다른 선생님께 크로스리딩으로 체크받아봐도 응 정면돌파해봤자 길이 없음^^v 이 맞아서 더웃김
억지로 머리굴려서 의미를 곰씹어야 할 필요도 없이 냅다 옛다 답변이다 퉤 뱉어주는 이 싸가지 어쩜 좋은...어떤 의미로는 친절하긴 한거지만 돌직구도 정도껏이죠...
진짜 난 커미션 받으면 안될 타입이다(((
▶ 옫상 ◀
11.01 | 02:11
카드를 '뽑기까지' 시간이 정말 말도 못하게 긴 타입이라서 실시간 리딩은 도떼모 무리인데
(미숙해서 어쩌고 그런문제가 아니고 오프라인 타로샵 가서 돈내고 제거 뽑을때도 그냥 ㅈㄴ 오래걸려요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음 자기 직관을 믿지 못해서 오래걸리는 타입....)
일단 잡고 한번 뽑기 시작했다 하면 상당히 잘 맞는 편이긴 해서...
뭔가 살살 연습삼아 메일링타로 같은거라도 해볼까 싶기도 한데
문제는
내가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 잘맞는다면서 왜 확신이 없나요 < 본인의 영능력이니 촉이니 뭐니 이런거 자랑하는 일부의 어떤 리더들과 달리 저는 우연과 직관의 교차로에서 생기는 허점을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라서요.....
이게 정말 '맞은 것'인지 '맞는 것 같은 것만 받아들인 것인지' 를 필터링하기는 꽤나 까다롭고
나는 항상 후자의 착각을 두려워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그 있잖아요, 겨울에 길조심하라는 말을 던지면 반은 얼추 들어맞게 되는.
3년만이냐? 3년만이야? 아저씨들아 본인들도 알고 있죠? 고작 신곡'예고' 하나에 카운트다운 세레머니 할 지경이면 팬들한테 등짝 좀 맞아야 한다는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더 늙기 전에 라르크 활동 좀 많이 하자.... 어른의 사정이라는 거 쉽지 않지만요 네에.....
댓글들따나 돌고 돌아도 결국 이 목소리다... 라르크밖에 없다 진짜(오타쿠 웁니다
▶ 옫상 ◀
10.20 | 00:23
아니근데진짜 뭐 보탤 것도 없이 그냥 '라르크'곡이라서 너무 좋다 (네 하루종일 들었어요 네)
탄천변에서 뜻밖의 흥미로운 풍경을 조우했던 어젯밤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깜짝 놀랐네 디즈니 오슷이 울려퍼지고 여기저기 꽃마차가 있고 빛의 조명쑈에 레이저쑈까지....ㅇㅁㅇ
▶ 옫상 ◀
10.12 | 16:20
살고 있는 도시는 진짜 전형적인 학원도시였는데도... 지금도 학생연령대를 양육하는 부모가 커뮤니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네인데도... 이런 행사에서도 전에 비해 자녀를 대동한 가족단위 외출객이 훨씬 적게 보이는 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함 (당연히 인구걱정^^은 아님^^)
▶ 옫상 ◀
10.12 | 16:22
흠 피크민 걸음수나 채울 겸 오늘 저녁에도 이거 구경하러 나가볼까 아 근데 다들 마스크 안 쓰고 돌아다니고 있어서 사람많은 곳은 싫은데......... (여자는 다들 손 박박 잘씻는다고 누가 그래요 히발 나갈때마다 공중화장실에서 손 안씻거나 손끝에 물만 묻히고 털고 나가는 젊은사람들 오천명 봄)
▶ 옫상 ◀
10.16 | 00:45
요즘 슨스는 트이타 본계만 일정시간에 들어가고 있고 나머지는 다 올스탑 상태인데 이게 편하다
아무래도 본계쪽은 이제 본가친척들 뭐 그정도 느낌이니까요 (최대20년 미니멈 10년묵은 지인들)
다들 말을 길게 안 해서 피로감이 적음... 그냥 고요히 저마다 숨만 쉬는 탐라(ㅋㅋㅋㅋㅋ
거 뭐냐 좀, 좋은 이야기만 하고 살아야 하는 건 당연히 아닌데 요새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들 극단적으로 해버리니까 그게 피곤할 때가 왕왕. 그러다보니 걍 슨스에서 눈을 돌리게 되는 것 같다
일단 슨스할 시간에 선 하나 더 그어야할만치 할일이 많기도 하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만 아니라 사람도 죽을 수 있고,
그건 몰랐다고 해도 결코 무마할 수는 잘못이라는 걸 스스로 자각하지도 안정하지도 않는 건 사람이라고 생각 안해요 저는.
더 나아가 니가 무심코 던진 돌에 내가 맞았어. 라고 하는데 맞은 니가 잘못이지 식으로 나온다면 더더욱.
내 리딩 진짜 말도못하게 직관적이어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펼치기단기알바 좀 해볼까 하고 기웃거리다가 눈에 띈 공고가 일정이 내 스케줄 비는 때에 딱 맞아서 여기 근무환경 어떨까 하고 뽑았는데
첫카드가
<<<이게 나옴<<<
무슨 알바인가 하니 반려동물용품매장 알바인데.........................................
아니 그...래요 동물용품매장이니까 당연히 동물들 복복복 우쭈쭈 신나게 할 수 있는 환경...이겠죠 네 당연히...
뭘 그걸 또 카드가 나와주고 앉았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카드로는 응 멈머들은 실컷 보실 수 있겠지만 드럽고 치사하고 혼자 못할 일을 시켜먹는 ㅅㄲ임^^v 라고 나와서 빠르게 맘접음
아니근데진짜 웃겨 어제도 양자택일 놓고 정석적으로 정면공략을 해야 하나 빙 돌아서 치고 빠져야 하나 하고 뽑았는데, 정면공략: 첫카드가 펜타클 나이트 쾅 떠서,,.... 뭐 이렇게까지 쓰리카드에서 첫장으로 종결을 시켜주려고 그래...;;; 하고 허망했거든요 (해석: 응 정면돌파해봤자 길이 없음^^v)
다른 선생님께 크로스리딩으로 체크받아봐도 응 정면돌파해봤자 길이 없음^^v 이 맞아서 더웃김
억지로 머리굴려서 의미를 곰씹어야 할 필요도 없이 냅다 옛다 답변이다 퉤 뱉어주는 이 싸가지 어쩜 좋은...어떤 의미로는 친절하긴 한거지만 돌직구도 정도껏이죠...
진짜 난 커미션 받으면 안될 타입이다(((
(미숙해서 어쩌고 그런문제가 아니고 오프라인 타로샵 가서 돈내고 제거 뽑을때도 그냥 ㅈㄴ 오래걸려요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음 자기 직관을 믿지 못해서 오래걸리는 타입....)
일단 잡고 한번 뽑기 시작했다 하면 상당히 잘 맞는 편이긴 해서...
뭔가 살살 연습삼아 메일링타로 같은거라도 해볼까 싶기도 한데
문제는
내가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 잘맞는다면서 왜 확신이 없나요 < 본인의 영능력이니 촉이니 뭐니 이런거 자랑하는 일부의 어떤 리더들과 달리 저는 우연과 직관의 교차로에서 생기는 허점을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라서요.....
이게 정말 '맞은 것'인지 '맞는 것 같은 것만 받아들인 것인지' 를 필터링하기는 꽤나 까다롭고
나는 항상 후자의 착각을 두려워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그 있잖아요, 겨울에 길조심하라는 말을 던지면 반은 얼추 들어맞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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