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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아줌마저씨년놈들이시여
세번째는 없습니다.... 정말로.
저는 지금도 가끔 차라리 그때 맞아 죽었던 편이 나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인생은 덤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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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든 뭐든 하여지간 감상 쓸 때 감미롭다는 표현 정말 잘 안쓰-ㄴ달까 쓰기 싫어하는데
이 곡은 감미롭다고밖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음; 어른의 성숙한 달달함이란 이런거죠
포커스가 상대방에게 맞춰져 있어서 더 사랑스럽게 들리는 노래... 아니 그보다 이양반 목소리가 진짜 커피초콜렛같다고 생각함 이시절 보컬 특유의 그 적당한 농밀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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