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146번째 로그

▶ 옫상 ◀

05.16 | 05:11

으 속아파;;

요 며칠째 이유도 모르게(이유야 있겠지 스트레스와 수면과부족..) 속탈이 자꾸 나서
진짜 토할 것 같고 느글거리고 위장을 아주 비틀어 쥐어짜는 소리가 몇시간씩 나는데
이것때문에 잠을 더 못 자니까 악순환의 굴레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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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번째 로그

▶ 옫상 ◀

05.12 | 19:26

바다위의 여우

오랜만에 에단

잘 만든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가내 잘 굴린 캐릭터 베스트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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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번째 로그

▶ 옫상 ◀

05.10 | 17:21

커미션

요즘 리터럴리 하루 한두시간 작업이 최선의 한계라서 느적느적 기어가듯 일처리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내 뇌에는 그편이 좋은지 실수하거나 헤메거나 하는 경향이 훅 줄어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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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번째 로그

▶ 옫상 ◀

05.08 | 00:45

솔앺

어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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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번째 로그

▶ 옫상 ◀

05.07 | 19:16
우리집 논컾 대안가족 컴패니언 보고가세요 (이미 다들 봤지만)
▶ 옫상 ◀

05.07 | 19:18
논컾어쩌구하는 것도 굳이 들먹이긴 싫은데 (말줄임
▶ 옫상 ◀

05.07 | 19:19
사실 내기준으로 얘네는 그냥 가족이지 대안가족도 아닌데 그 (말줄임2
▶ 옫상 ◀

05.07 | 23:32

컴패니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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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번째 로그

▶ 옫상 ◀

05.04 | 23:07

솔 The Kid

▶ 옫상 ◀

05.04 | 23:09
얘는 물고요 쟤는 찢어요 에서 찢어요 담당인 건 어릴때부터 유구했을 듯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자라나서 다행이지 교육환경이 뒤틀렸다면 가끔 도른눈으로 갑자기 유리병을 집어들고 뒤통수를 까는 인물이..

딱히 어린이날이라 그린건 아니고요 스케치는 한 이주전에 해놨는데 선을 어제 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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