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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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21:47

OC란에 등록할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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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21:08

커미션 디자인

창의+당의 / 액주름포+당의 and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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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21:10
다 때려치고 한적한데 가서 쉬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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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23:11

우리집 메일바디 논바할중추기경

(긴머시절은 추기경 아니고 주교지만 아무튼)

 

이 브러시 진짜 사랑해서 클튜에서도 비슷하게 커스텀해보고 싶은데 안되더라 끙

쓰려면 아무튼 컴에서 포토샵을 켜야만 해 근데 정말 이거는 대체제가 없단 말이야

텍스쳐만의 문제가 아니고 어떤 굵기로 설정하고 써도 선을 힘안들이고 그을 수 있다는 게 중요한데 이것만큼 캔버스에 적당히 착 붙으면서 가볍게 그어지는 게 아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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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23:13

기력이 없다없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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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증상이었던 듯
하루종일 고기랑 철분제(먹으면안되는데한번쯤은괜찮겠지하고털어넣음) 챙겨먹고 나니 미칠듯이 졸리던 게 걷히면서 숨이 좀 돈다ㅜㅜ
아침까지도 숨쉬기 불편하고 속이 메스꺼워서 속탈난줄 알고 있었는데 이놈의 미량영양소결핍 진짜 어쩔거여 어쩔거여...ㅜ 아무리 밥을 잘챙겨먹어도 몸에서 흡수를 못하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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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23:22
머리무거워서 더는 못하겠다 일단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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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18:04

아 개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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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 피곤하고 너무너무 지쳐있는데 윗집새끼들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여러모로 돌겠다 헤드스핀108회 빙글빙글 

지금 피로도가 어느정도냐면 눈 시려서 눈찜질하려고 눈을 딱 감잖아? 10초뒤 졸고 있어.... 뒷목도 땡기고 허리도 빠근하고 목도 아프고 귀밑 임파선도 부어서 아프고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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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18:34

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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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시점(=20세기)에서도 은퇴만 했지 아주 잘 살아계시는 그분. 향후 한 23세기까지도 살아계실 것으로 추정...
인종만 안 가리는 정도가 아니라 종족도 안 가리고 인간이나 마수나 랭크 상관없이 죄다 자기맘대로 조작할 수 있는 여자인데 어디까지나 본인은 장난 수준으로만 하고 있으니 인류가 여태 무탈히 건재한거지(...)
(흑막이란 소리가 아니고 그 뭐냐 부엉이스 크롤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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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20:15
진짜 뜬금없이 호두과자 두세알에 우유 한잔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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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14:04

솔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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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한 일년~이년전쯤에는 한영이의 심적 거리도 많이 좁혀져서(그전까지 한영이의 무턱대고 밀어부치는 호감의 근간은 보호자에 대한 동경과 이상화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편한' 관계가 되는데 그러면서 약간 구도가 역전되는 감도 없지않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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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14:09

커미션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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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커미션에 개한남 찾아왔을때랑, 어떻게든 싸게 후려쳐보려고 일주일동안 계속 문의메세지 날리면서 괴롭히던 인간 찾아왔을 때 빼고는 대놓고 불평한 적이 없는데 요새는 진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 거 되게 해달라고 했을 때 안된다고 말해서 앗 넵 하고 가시는 분들은 상관없는데 끝끝내 되게 해보려고 자꾸 긁는 메세지 날아오니까 총알장전하고 싶다 이거예요
자기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르면서 난까 치가우데스 이러고 앉았으면 그냥 콱 마 씨........... 난까 난까가 난데스까????????????????????????

더 속터지는 건 크레페에서만 이래
처음 보는 분이건 기존에 찾아오던 분이건 폼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절대 이런 케이스가 없는데
크레페만
크레페에서만
아니 시발 내가 좀 막말을 해야겠는데 크자 돌림이라 그런가? 크몽 그 개쓰레기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어진 것 같아 그냥 크몽 2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페 운영꼬라지 자체도 뭐같아서 더이상 못 봐주겠는데 이용객의 비율도 좋은 분들 한 5할에 라이트진상 중진상 개진상 5할비율로 무슨 배달앱꼬라지 보는 상태가 되니까 아 몰라 커미션이 일년에 다섯손가락 안으로만 들어오더라도 크레페 팍 폭파시켜버릴까 싶고.

살다살다 커미션 제때 보냈는데 확인버튼 안누르기
피드백 없이 보름넘게 잠수타기
신청서에 있지도 않았던 사항 신청한 거 맞다고 빡빡 우기며 해달라고 조르기
크레페 외부 연락을 신청자가 유도하기
아파서 딱 하루 연장요청하고 상대방도 오케이했는데 정작 연장신청 넣으니까 승인거절해서 사람 애멀게 지각생 만들기
할인옵션에 해당하지도 않는 거 자꾸 이건 할인안해주나요 저건 할인없나요 이것도 할인받고 싶어요 하고 있는대로 흥정하고 깎아보려 안달복달하다가 안되니까 답변도 없이 홀연히 가버리기
특전 만들거라면서 기본가보다 싸게 해달라고 흥정하기 (이건 진짜 ????임 심지어 내가 파는 작품도 아닌데 왜요? 어?????)

이게 죄다 크레페에서만 갑자기 나타난 사건들이다....

내가 어디까지 더 참아야 하냐 어디까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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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 19:43

28세 지붕장

아산병원 예약시간 기다리는동안 카페에서 작업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낙서

전형적인 프로디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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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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