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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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4.24 | 09:52
남의 군부대 쳐들어가서 지들끼리 살뜰하게 피크닉 즐기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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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4.21 | 00:26
커피로도 리커버리가 안 되는 때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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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4.18 | 22:17

커미션-

뭐랄까 나 잘하고 있는 거 맞나 라고 이렇게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업이 일년에 하나씩은 꼭 생기는데 이번이 그랬던 듯
▶ 옫상 ◀

04.18 | 23:45
커미션하면서 일할때도 안하던 실험을 다해보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나전무늬 넣으면서 그냥 문양을 따로 한바닥 왕창 그린 다음에 >  한개씩 오려서 옷파츠에 옮겨붙이는 식으로 말 그대로 한땀한땀 올려봄....
장점: 수정이 쉽다. 무늬를 예쁘게 올릴 수 있다.
단점: 한개씩 오려붙이다보면 진짜 나전 작업하는 기분 됨(=방망이깎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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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4.17 |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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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 사이에 뭔가 더 뻗어나가 아이패드 7세대를 사고 싶다는 지점까지 뻗쳐나갔는데...(다단)
사실 컴퓨터는 그리 고스펙일 필요가 없고 아이패드가 주종이 된지 오래라서 오히려 얘좀 어떻게 해야 할 판....메모리 더 높은 버전으로 바꾸고 싶다(턱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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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4.15 | 11:42
Lyn Bryant
▶ 옫상 ◀

04.16 | 22:49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일단 램만이라도 늘리자 하고 사이트 들어갔다가 글카 바꾸고 싶다의 쿨탐이 돌아옴....아 이 10년된 노인컴퓨터 진짜 보내줘야 할 때는 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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