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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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랑 깨강정 먹고 싶다 잉
먹고 싶은 욕망이 너무 정직하게 반영되어 캐릭터보다 더 공이 들어간 설날간식즈......
가래떡 약간 터질정도로 구워서 조청이나 소금기름장 찍어먹는 거 좋아했는데 인쟈 죽기 전날에나 먹어보겠지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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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번째 로그
내가 나를 달래기 위해서(자기만족X 셀프힐링X 셀프캄다운O) 그렸던 과거의 그림들을 보면
그 당시의 감정이나 의도가 정말 고스란히 드러나곤 하는데, 생애주기에서는 최악에 해당하는 구간이었지만 창작자로서는 뭔가 폭발하던 시절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고 발상이나 집중력이나 밀도가 지금하고는 비교하기 어렵다는 느낌
그래야만 숨을 쉴 수 있던 시절이었으니 다시는 그 감각을 되돌리기는 어렵겠지만... 그래서 문득 가끔씩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내가 그림을 그리는 목적은 뭐였던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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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년전 자관들이 보고 싶어지는 연말연시-
....는 진짜 왜인지 모르겠는데 급작스레 보고 싶음 (((
이제보면 대사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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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아주 그냥 막
옫상 힘냈다... _(83_ Z)_
아니 디자인도 못하는 인간이 왜 어쩌자고 의상디자인에 자꾸 차력쇼를 하고 앉았습니까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지....... 말아야....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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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로그
곱슬머리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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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뭐 스워온때 바리에이션 한사라 만들어서 몇년째 꾸준히 잘도 써먹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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