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62번째 로그

▶ 옫상 ◀

12.07 | 22:31

셀프연말정산하려는데 지난 한해의 옫상 제법 열심히 살았다 정말.... 불꽃같은 일년이었음

 

▶ 옫상 ◀

12.07 | 22:36
그림재활에는 꽤 성공했으니까 내년에는 그림 한장 그리고 보름씩 뻗어눕는 패턴에서 벗어나는 길을 강구하고 싶구마이
▶ 옫상 ◀

12.18 | 11:23
그림...그리고 싶은 건 잔뜩인데 너무 아파.... 책상에 팔꿈치만 대도 아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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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째 로그

▶ 옫상 ◀

12.02 | 23:26
커미션 타이틀을 닉네임으로 할게 아니라 난방비라고 붙여야할 거 같어
▶ 옫상 ◀

12.02 | 23:31
▲장바구니에 담아둔 숏목도리와 수면양말을 사느냐 긴축하느냐로 현재 열흘째 고민중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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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째 로그

▶ 옫상 ◀

12.01 | 14:49
히이익 12월!!!
▶ 옫상 ◀

12.01 | 19:20
개인그림...낙서라도 뭔가 그리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진짜 10분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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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째 로그

▶ 옫상 ◀

11.28 | 09:28
내그림구려병 고치는 방법은 안구려보일때까지 그리는 것이죠
▶ 옫상 ◀

11.28 | 16:37
툭하면 mbti 들먹이는 부류는 상대하고 싶지도 않고 원격으로 다 차단하고 싶다
외향형 내향형 들먹이는 부류도 주둥이 빨래집게로 쪼매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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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째 로그

▶ 옫상 ◀

11.22 | 02:18

해냈...해냈다...... 

▶ 옫상 ◀

11.23 | 21:18
영화보고 싶다..............
영화볼 시간이 있으면 잠을 자야 한다는 게 문제지만
영화보고 싶다................................................................
쩜오덕은 주기적으로 영상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정서가 말라죽어요 엉엉
▶ 옫상 ◀

11.23 | 23:29
아근데 진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 세탁물 걷어놓은 바구니가 3개째가 되는 시점에서 겨우... 빨래를... 서랍에 넣었다...
온몸이 작신작신 아파죽겠는데 아프다는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조건반사로 움직이는 듯한 요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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