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싶다..............
영화볼 시간이 있으면 잠을 자야 한다는 게 문제지만
영화보고 싶다................................................................
쩜오덕은 주기적으로 영상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정서가 말라죽어요 엉엉
▶ 옫상 ◀
11.23 | 23:29
아근데 진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 세탁물 걷어놓은 바구니가 3개째가 되는 시점에서 겨우... 빨래를... 서랍에 넣었다...
온몸이 작신작신 아파죽겠는데 아프다는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조건반사로 움직이는 듯한 요즘 삶
셀프연말정산하려는데 지난 한해의 옫상 제법 열심히 살았다 정말.... 불꽃같은 일년이었음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