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55번째 로그

▶ 옫상 ◀

11.20 | 17:05
야 조직검사 한군데 끝냈더니 다른부위를 또 하게 생겼다................실화니
▶ 옫상 ◀

11.21 | 00:13
아니 난방도 틀어놨는데 실내에서 털실가디건도 껴입고 있는데 팥주머니도 끼고 있는데
지금 찬물 한컵 마셨다고 체온이 쭈우욱 내려가다 못해 오한이 드는 이게... 사람 몸 맞는거니?
나도 모르는새 리저드맨으로 종변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건가?

+ comment

54번째 로그

▶ 옫상 ◀

11.16 | 00:00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음료 한잔 전자렌지에 데울 시간도 아까워하며 살고 있는데도 몰아닥치는 스케줄이 숨을 못 쉬게 만든다 하어...

병원도 자꾸 일정이 겹쳐서 수정하고 수정하는데 일주일에 나흘씩 종합병원을 가고 있으면 진짜 일상유지가 안된단 말이야

거실에 분리수거 못한+아예 뜯지도 못한 택배박스가... 열몇개째 쌓여있습니다그려.......살려줘 집요정 구다사이

+ comment

53번째 로그

▶ 옫상 ◀

11.11 | 04:16

'죽다'

▶ 옫상 ◀

11.11 | 04:18

돈아낀다고 웹하드 결제를 미루면 안되는 이유는 결국 몸이 고생하기 때문이지

레이어가 많아서 그런가 아이패드에서 하도 버벅거리길래 클튜 클라우드로 옮기려 했을 뿐인데
어째 롤백된 상태로 저장되어버려가지고.... 날아간 거 다시 칠하느라 죽었다...........
평소같으면 어 날아갔네 하고 말았을텐데 옫상 지금 한달째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단 말이다 클튜새끼야

+ comment

52번째 로그

▶ 옫상 ◀

11.06 | 15:23
최근의 강렬하고도 유일한 욕망: 신라호텔 침대에 파묻혀서 사흘동안 자고 싶다
(왜 구체적으로 신라호텔이냐면 가본 국내호텔 중 침구가 가장 내 최적이라서)
▶ 옫상 ◀

11.10 | 14:07
크레페 시스템 관리가 ㅈ도 안되고 있는데 사내복지 엇저구는 그만 됐고 사이트 관리좀 하시지 그래요....
저기가 커미션 구하는 게시판인지 일회용 마망 구하는 게시판인지 으 역겨워;;
검색에러도 엄청 나고 시간 지났는데 끌올 막히는 에러도 있고 신청알림 안오는 것도 나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뭐 이정도면 거의 방치하고 있는 수준 아니니.....
동인상대로 일으킨 회사들은 왜 하나같이 남의 호의에 허술한 부분을 슬쩍 묻어가려고 하는가...

+ comment

51번째 로그

▶ 옫상 ◀

10.29 | 19:05
레퍼런스/모티브 - 나비춤+태평무+산대놀이
키워드 - 해한+해방+고결+상승+자유
▶ 옫상 ◀

10.29 | 19:11

이거 하나 이 단계까지 정직하게 보름 걸렸어...

펼치기
화담숲 예매했던 것도 취소하고 커미션도 바닥에 엎드려서 기간연장하고... 양방언콘은 꼭 가고 싶었는데 타임터너가 있어도 무리다로
모레 검사 글피 검사 다음주 검사 검사없는 날? 진료!
아무래도 혈관도 들여다봐야 할 것 같고 교수님은 계속 호두단면 까보자고 하고 계시고 아 물론 씨티찍은지 일년 지났긴 한데요...
Hㅏ............... 엠알아이 소음이 수면용 ASMR로 들리기 시작했어요 꾀꼴
▶ 옫상 ◀

10.30 | 00:37
얘들아 너네는 리리카 절대 먹지 마라 알았지....
(보통사람은 평생 먹을 일도 없지만)

+ comment

50번째 로그

+ comment

49번째 로그

▶ 옫상 ◀

10.19 | 15:47
Nomber One Gun 'Forest' LINK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