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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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게 있었다 참!
ㅈㄴㅅ 엔딩뒤 시점
동료들이 없었다면 막미에서 솔은 그냥 죽는 편을 택했을텐데(죽고싶음X 딱히 아등바등 살 이유가 없음O).
살아가기 위한 핑계 혹은 구실로 타인을 붙잡은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들이 살길 바랬기에 자신도 죽을 수 없었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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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잘 그리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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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베렛
아무도 없는 너른 대지 혹은 둔덕에 펼쳐진, 햇살만 간간히 반사되는 조용한 설원의 이미지를 상정하며 만들었
었었었었었는데 캐는 침착해도 뒷사람은 허구헌날 예쁜언니누나오빠 소리 듣는 걸 참을 수 없어서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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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게 있었다 참!
펼치기ㅈㄴㅅ 엔딩뒤 시점
동료들이 없었다면 막미에서 솔은 그냥 죽는 편을 택했을텐데(죽고싶음X 딱히 아등바등 살 이유가 없음O).
살아가기 위한 핑계 혹은 구실로 타인을 붙잡은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들이 살길 바랬기에 자신도 죽을 수 없었던 편.
자꾸 만화쪽 얘기 들어오는데 아니 제가 재능이 있는가 없는가는 둘째치고 갑상선이 뒤졌다고요... 하루에 정신차리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네다섯시간이 될까말까한 사람한테 뭔소리를 하는겨ㅠ 할 수 있으면 내가 먼저 자리를 찾아다녔어... 스릅드즌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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