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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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16 | 19:29
회색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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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16 | 02:26

언젠가부터 안 그리게 된 여름그림.......................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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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13 | 16:35

이것도 재활연습으로 옛날 그림 밑에 대놓고 위에 따라그리기했던 거. v')

썸넬로 보니까 눈 짝짝이인 거나 목두께 대판 오류난 거 다 티나는데;; 정작 파일 꺼낼 때에도 따라그리는 동안에도 완성한 후에도 전혀 눈치 못 챘다...아(녹음) 

▶ 옫상 ◀

08.13 | 16:37
아마 눈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도 비대칭을 못 알아차리는데 한몫 하는 것 같고... 돌아와라 내 왼눈(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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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로그

▶ 옫상 ◀

08.11 | 02:07

와 이런 게 있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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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ㅅ 엔딩뒤 시점

동료들이 없었다면 막미에서 솔은 그냥 죽는 편을 택했을텐데(죽고싶음X 딱히 아등바등 살 이유가 없음O).

살아가기 위한 핑계 혹은 구실로 타인을 붙잡은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들이 살길 바랬기에 자신도 죽을 수 없었던 편. 

▶ 옫상 ◀

08.11 |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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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옛날 로그나 원고들 보고 있으면 컷만화가 정말 그리고 싶다

자꾸 만화쪽 얘기 들어오는데 아니 제가 재능이 있는가 없는가는 둘째치고 갑상선이 뒤졌다고요... 하루에 정신차리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네다섯시간이 될까말까한 사람한테 뭔소리를 하는겨ㅠ 할 수 있으면 내가 먼저 자리를 찾아다녔어... 스릅드즌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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