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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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06 | 23:29

그림 좀 잘 그리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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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05 | 13:56
솔과 한영이의 이 구도가 나는 정말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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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02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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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베렛

아무도 없는 너른 대지 혹은 둔덕에 펼쳐진, 햇살만 간간히 반사되는 조용한 설원의 이미지를 상정하며 만들었

 

었었었었었는데 캐는 침착해도 뒷사람은 허구헌날 예쁜언니누나오빠 소리 듣는 걸 참을 수 없어서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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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7.24 | 03:48

난 얘를 진짜 논바트젠캐로 만들었는데 맨날 여캐였음 좋겠다 소년캐였음 좋겠다 댓글이 난리였지

아니 진짜로 성별규정 생각도 안하고 만들었다니까요 스토리상 0.03도 중요하지도 않고 

▶ 옫상 ◀

07.24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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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디다 아이고 디다...
딱 일주일만 어디 휴양림 낀 소도시 가서 느긋하게 산공기 맡으며 쉬다 오고 싶다
유희고 향락이고 다 필요없고 풀멍 물멍 때리고 싶어... 좋은 침대에서 푹 길게 많이 자고 싶어_(:3_ Z)_


인간관계는 뭐... 이제 정말 다 내려놔야 할 때인 것 같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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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7.21 | 16:55

이 그림도 이미 일년전이라니 세월의 흐름 너무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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