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멤버공개로만 올리는 그림도 있습니다.

본계에만 올리는 그림 딱 그런 느낌...

....은 갑자기 디비 어딘가가 꼬인 모양인데 찾을 시간이 없

일단 할 일좀 끝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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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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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20 | 09:56

꺼미숑 러프라서 멤공

아 디자인 생각대로 안뽑혀서 머리카락을 대신 다 쥐어뽑을 뻔_(83_ 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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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번째 로그

▶ 옫상 ◀

08.19 | 23:37

캐자한복도 하튼 절기마다 은근히 많이 그리고 살았는

▶ 옫상 ◀

08.19 | 23:38
이렇게 손가는대로 슥슥 낙서하던 시절을 되찾고 싶은데 아직 갈길이 멀다
물론 지금 재활속도도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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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23:39
녀캐자를 상또라이로 만들면 좋은 점: 어떻게 그려도 (여캐라는 이유로) 개소리 들을 일이 별로 없어짐

아예 없지는 않고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불가능이죠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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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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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15 | 23:46
아이패드로 가로 6천은 좀 미친짓....이었다.... 내가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파일 너무 큰 나머지 저장하다말고 클튜 튕겨서 롤백까지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나절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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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번째 로그

▶ 옫상 ◀

08.14 | 23:34
윗집새끼들 모가지를 페트병 따듯 비틀어 따서 죽이고 싶다. (관용적 분노의 표현X 진짜 살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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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23:35
네 그렇습니다 이시간에 전건물의 골전도스피커화 존나 진행중
미친놈들 좀 빨리 뒤져라 감전사같은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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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14 | 23:37
하 50건 가까이 같은 스타일로 그리고 있으려니 점점 이것도 관성적이 되는 기분이고 뭔가 매너리즘 살짝 느껴질랑말랑하는데.... 다른 스타일 연구하고 싶다 근데 그럴 시간이 없고 또ㅋㅋㅋㅋㅋ
일단 그림공부가 문제가 아니고 나 진짜 현생을 어떻게 좀 때려잡아야만 하는데 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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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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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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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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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23:23
로그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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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번째 로그

▶ 옫상 ◀

08.09 | 01:42

그림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결과물이 열심히 한 것 같지 않을 때!!

.......뭐 어떡하겠어 모든 노력이 굿엔딩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지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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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09 | 01:43
정말 시간이 훅훅 간다- 시간을 죽이느라 훅훅 가는 게 아니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어느새 오늘하루도 끝. 이라는 감각이라 그나마 낫긴 한데 이 시간을 한 40%만이라도 늦추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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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번째 로그

▶ 옫상 ◀

08.07 | 02:36
Summe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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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옫상 ◀

08.07 | 02:37
올해 여름에만 더위를 세번 먹었고 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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